▲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오늘(11일) 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 비서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전후 행적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조사했습니다.
김 수석은 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달 4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 안전가옥에 모여 계엄 관련 법률 검토를 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신 실장은 지난달 4일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뒤, 국방부 지하 합동참모본부 전투 통제실 내부의 별도의 보안시설인 '결심지원실' 회의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