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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이적 신고' 삼성화재, OK저축은행 꺾고 2연패 탈출

'막심 이적 신고' 삼성화재, OK저축은행 꺾고 2연패 탈출
▲ 공격하는 삼성화재의 막심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이적 신고식을 치른 외국인 선수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를 앞세워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24점을 뽑은 막심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7승13패(승점 26)를 기록해 우리카드(9승10패·승점 24)를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3라운드까지 대한항공에서 뛴 뒤 교체 선수로 삼성화재에 합류한 막심은 24득점에 공격 성공률 45.24%로 승리를 주도하며 성공적인 이적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반면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의 벽에 막혀 5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삼성화재는 카타르에서 취업비자를 발급받은 막심을 입국 하루 만에 경기에 투입했으나, 막심은 '해결사'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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