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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서해 선박 전복 사고에 "수색·구조 총력" 지시

최상목, 서해 선박 전복 사고에 "수색·구조 총력" 지시
▲ 서해상서 실종자 수색 중인 선박

오늘(30일) 저녁 6시 반쯤, 충남 서산시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 "인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오늘 밤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의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달라"며 "해당 해역의 조류가 강한 점, 야간 수색인 점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저녁 6시 26분쯤, 서해 고파도 남쪽 바다에서 7명이 승선해 있던 것으로 알려진 83톤급 물품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저녁 7시쯤 2명을 구조했으며, 이후 실종된 5명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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