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춘천 산불 1시간 만에 꺼져…가마솥 불티 비화 추정

춘천서 발생한 산불(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 춘천서 발생한 산불

오늘(18일) 오후 1시 53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 등은 헬기 4대, 진화 차량 13대, 인력 66명을 투입해 오후 2시 50분 진화를 마쳤습니다.

화재로 산림 0.23㏊(2천30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주택가에서 사용하던 가마솥에서 불티가 튀어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속초·고성·양양 평지 등 동해안과 중·북부 산지 등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ost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