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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헌법재판소 인근서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

보수단체, 헌법재판소 인근서 '탄핵 무효' 집회(사진=연합뉴스)
▲ 보수단체, 헌법재판소 인근서 '탄핵 무효' 집회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 보수단체는 오늘(16일) 헌법재판소와 인접한 서울 종로구 운현궁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300명, 경찰 비공식 추산 100명이 모였습니다.

주최 측은 손피켓을 들고 "탄핵을 반대한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계엄 선포는 정당하다"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들 단체는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주최 측 추산 2천500명, 경찰 비공식 추산 100명)과 서초구 중앙지법 앞(주최 측 추산 300명, 경찰 비공식 추산 300명)에서도 같은 시간에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광훈 대국본 의장은 오전 영등포구 자유통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혁명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군 통수권을 되찾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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