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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LG 등 국내 기업들, 내년 CES 출격…AI 기술 선보인다

삼성·SK·LG 등 국내 기업들, 내년 CES 출격…AI 기술 선보인다
▲ 'CES 2025'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 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최대 규모인 3천368제곱미터의 전시관에서 '모두를 위한 AI' 주제로 AI 홈 전략을 공개합니다.

한종희 부회장이 개막 전날 기조연설에 나서며, 삼성SDS와 삼성디스플레이도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합니다.

삼성전자 'CES 2025' 프레스 콘퍼런스 초청장

LG전자는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굿'을 주제로 조주완 CEO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 41종을 실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LG전자, CES 2025 'LG 월드 프리미어'

SK그룹은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그룹의 AI 전략을 선보이며, 최태원 회장의 현장 방문과 엔비디아 CEO와의 만남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이미 CES 혁신상 1차에서 전체 수상 기업 292곳 중 129곳을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29개, LG전자는 24개의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참가 규모를 줄이고,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지자체 방문단도 대폭 축소될 예정입니다.

(사진=CES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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