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과 재계약한 김현우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늘(11일) 수비수 김현우(25)와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우는 울산 HD 유스 팀인 현대중·고를 거쳐 2018년 울산 입단 후 크로아티아 1부 리그 GNK 디나모 자그레브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이후 자그레브 19세 이하(U-19)와 2군 팀에서 뛰다 2019년 완전히 이적했습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자그레브, NK 이스트라(임대), 슬라벤 벨루포(임대)에서 크로아티아 리그 총 52경기에 출전하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은 뒤 2022년 임대 방식으로 친정 울산에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부턴 대전으로 이적해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리그1에서 2023년 26경기(1도움)에 출전한 김현우는 2024시즌에는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차고 2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주역이기도 한 김현우는 대전과 재계약한 뒤 "팀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고 대전이 저를 원하는 한 최대한 오랫동안 대전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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