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124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는 일본 원폭 생존자 단체인 '니혼 히단쿄'가 선정됐는데요.
'니혼 히단쿄'의 대표인 다나카 데루미 대표위원은 현지 시각 10일에 있을 노벨평화상 시상식을 앞두고 지난 9일 노르웨이 노벨 연구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수년간 함께 핵무기에 반대하는 싸움을 해왔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원폭피해자협회에 따르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는 약 74만 명이고, 그중 한국인은 약 1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정다운 / 디자인 : 장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