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후 아내와 입맞춤하는 마르티네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 캐피탈)와 스페인 선수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프로당구 PBA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마르티네스는 어제(9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PBA 결승전에서 사파타를 세트 점수 4-1(15-4 15-11 15-12 10-15 15-7)로 눌렀습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차 투어인 하나카드 챔피언십과 5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강동궁(SK렌터카)을 제치고 시즌 랭킹 1위(36만 7천 포인트·상금 3억 2천600만 원)로 올라섰습니다.
또 통산 7번째 우승으로 PBA 최다 우승자인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의 8회 우승에 바짝 접근했습니다.
여기에 누적 상금 9억 원(9억 1천100만 원)을 돌파해 조재호(NH농협카드·8억 3천250만 원)를 제치고 현역 선수 이 부문 1위가 됐습니다.
시즌 7차 투어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이 남녀부 마르티네스와 김가영(하나카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내년 1월 말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으로 재개합니다.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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