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농구에서 한국가스공사가 LG에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김낙현 선수가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치며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기자>
전반까지 9점을 앞섰던 가스공사는 3쿼터 들면서 극심한 슛 난조로 LG의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4분이 지나도록 단 한 점도 넣지 못했고 연속 득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엎치락 뒤치락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승부는 4쿼터에 갈렸습니다.
해결사는 김낙현이었습니다.
이전까지 단 2득점에 그쳤던 김낙현은 4쿼터에만 3점슛 두 개를 포함해 14점을 몰아넣으며 85대 78, 재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가스공사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KT와 함께 공동 3위로 뛰어올랐고 LG는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8위에 머물렀습니다.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