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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란죄' 고발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 배당

'윤 대통령 내란죄' 고발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 배당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경찰은 오늘(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 등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2건을 병합해 국수본 안보수사단에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날 국수본에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내란죄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59명도 전날 윤 대통령과 김 장관 등을 내란죄와 군형법상 반란죄, 국회법상 국회회의방해죄 등으로 국수본에 고발했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국회 출입을 통제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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