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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AI 반도체 기업과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 선봬

LG전자, 미국 AI 반도체 기업과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 선봬
▲ LG전자, AI반도체 기업 미 암바렐라와 '인캐빈 센싱'

LG전자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암바렐라와 협력해 성능을 향상한 인캐빈 센싱, 즉 운전자·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인캐빈 센싱은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입니다.

이 중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머리 움직임 등을 세밀하게 감지합니다.

LG전자는 고성능 DMS 솔루션을 고해상도 영상 처리에 특히 강점이 있는 암바렐라의 '엣지 AI 시스템 온 칩'에 담아냈습니다.

하나의 칩에 시스템을 통합함에 따라 효율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DMS 솔루션은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의 암바렐라 부스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LG전자와 암바렐라는 '안전을 위한 기술 구현'을 지향점으로 삼아 파트너십을 맺고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 안전 평가 등 강화된 안전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진=LG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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