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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탕탕탕' 괴한의 총격에 사망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CEO, 현지 경찰 "범인 추적 중"

현지 시간 4일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중심지 힐튼 호텔에서 열린 투자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 입구로 향하던 미국 최대 건강보험 회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CEO인 브라이언 톰슨(50세)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범인은 소음기를 단 권총으로 톰슨 CEO에게 총격을 가한 후 건너편으로 도주하더니 전기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표적 범죄로 추정된다"라고 밝히면서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범인이 톰슨 CEO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감시 카메라에 찍혔고 경찰은 범행 사진을 전단으로 만들어 1만 달러, 우리 돈 1천4백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장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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