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구병삼 대변인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인 아난티 골프장 클럽하우스 건물을 철거하고 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특구 내의 상당 시설이 철거되거나 철거 중"이라며 이러한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대변인은 "현재 이산가족 면회소를 포함해 일부 시설만 철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북한에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가 내년 5월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북한을 초청한 것과 관련해, 구 대변인은 "과거 이런 행사에 북한군을 파견했거나 참석했다고 알려진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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