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어제(6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불이 난 시설은 6개 동 5천753㎡ 규모로 이 중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또 다른 한 동은 절반이 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공장 내부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65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 6시쯤 우선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에 폐플라스틱 약 500t 정도가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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