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승격 이룬 안양 서포터스
프로축구 FC안양이 K리그2(2부) 우승을 달성하며 창단 11년 만에 승격의 꿈을 이뤘습니다.
안양은 오늘(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FC와 0대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안양은 한 경기를 남겨둔 2위(승점 57) 충남아산, 두 경기를 남긴 3위(승점 55) 서울 이랜드와 격차를 벌리며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 챔피언에 오른 안양은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했습니다.
2019시즌과 2021시즌, 2022시즌 세 차례나 플레이오프(PO) 무대에 오르고도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안양은 마침내 1부 리그행 꿈을 이루며 내년엔 '연고이전 라이벌' 서울과 경쟁하게 됐습니다.
과거 LG 치타스가 안양을 떠나 서울에 연고를 둔 FC서울로 거듭나면서 연고지 팀을 잃은 안양 축구 팬들의 열정을 자양분 삼아 2013년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팀이 FC안양입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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