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3일 오후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부지 모습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도 용인 일반산단의 반도체 공장(팹) 1호기와 관련해 부지 조성 공사가 75% 이상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 초 착공과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1차관을 단장으로 관계 부처, 특화단지 지정 지자체 등과 함께 '특화단지 범부처 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12개 특화단지에서 기업 투자가 추진 중이며, 특화단지별로는 최대 규모인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용인 일반산단 반도체 공장 1호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구 공사는 내년 9월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의 전제 조건인 전력, 용수 등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해 공급 계획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기반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400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했고, 공공기관을 통해 10조 원 이상의 투자 계획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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