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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육상 김 연구센터 조성…내년 말 생산시설 구축

풀무원, 육상 김 연구센터 조성…내년 말 생산시설 구축
▲ 풀무원이 구축할 예정인 육상 김 연구개발 센터

풀무원은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육상 김 연구개발(R&D) 센터'를 짓는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는 군산시가 마른 김 등 수산 식품 산업을 지역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 중인 산업 단지입니다.

군산시는 지난 4월부터 이곳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했고, 풀무원 등 12개 기업을 입주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은 내년부터 5년 동안 60억 원을 투자해 약 2천800평 규모의 육상 김 연구개발 센터를 조성하고 내년 말까지 육상 양식 김 가공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육상 김 양식은 바다와 유사한 김 생육 환경을 조성한 큰 수조 안에서 김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육상에서 양식한 김은 갯병 등 병해 감염 위험이 적고, 사계절 생산이 가능해 김 양식 산업의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풀무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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