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 호숫가 둘레길 풍경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대공원에는 호숫가·동물원 둘레길, 산림욕장길 등 3개의 둘레길 코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2.8㎞ 길이의 호숫가 둘레길에서는 청계저수지 호숫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악산·청계산 등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 둘레길은 동물원을 크게 돌아 북문까지 이어지는 4.5㎞ 코스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단풍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산림욕장길은 약 7㎞ 길이로 선녀못이 있는 숲과 자연과 함께하는 숲, 얼음골 숲 등 12개의 테마 숲을 지납니다.
대공원은 다음 달 11일까지 공원 내 원더파크에서 코스튬 이벤트 '수퍼문 데이즈'도 엽니다.
원더파크는 20년간 유휴공간으로 유지되던 종합안내소를 10개 테마·40여 개 콘텐츠로 꾸민 1천500평 규모의 문화공간입니다.
지난 4월 정식 개장해 20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밖에 초대형 규모의 멀티 체험 공간인 '플레이 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홍연 대공원 원장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둘레길도 걸으시고 원더파크 같은 실내 시설도 둘러보면서 아이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대공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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