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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동 긴장에 위험회피 심리 강해질 가능성"

한은 "중동 긴장에 위험회피 심리 강해질 가능성"
▲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한국은행은 지난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상황에 대해 석유·핵시설 공격은 제한적이었으나 향후 이란의 대응 수위에 따라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오늘(28일) 아침 8시부터 중동 긴장 상황 관련 '시장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분석을 했습니다.

아울러 "특히 앞으로 미국 대선, 주요국의 통화정책 결정 등과 연계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위험 전개 상황과 국내외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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