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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토트넘, EPL 하위권 팰리스에 패배

'손흥민 결장' 토트넘, EPL 하위권 팰리스에 패배
▲ 손흥민

'캡틴' 손흥민이 허벅지 부상 여파로 결장한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하위권 팀인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배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전반 31분 장필리프 마테타에게 실점했고, 이후 만회하지 못했습니다.

20개 팀 가운데 17위인 크리스탈 팰리스는 8라운드까지 3무 5패로, 개막 후 한 차례도 승리가 없던 팀이었지만 이날 토트넘을 잡으면서 9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치른 약체팀과 경기에서 쓴맛을 보면서 4승 1무 4패로 8위에 머물렀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카라바흐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토트넘의 전열에서 잠시 빠졌습니다.

당시 부상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10월 A매치 2연전도 결장한 손흥민은 웨스트햄과 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공식전 4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리그 3호골까지 터뜨렸지만 경기 후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재발해 9라운드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 이후 알크마르와 유로파리그 경기에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전까지 2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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