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일본 총리와 노다 입헌민주당 대표
어제 (27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여당인 자민·공명당의 과반 의석(233석) 확보 실패가 확실시된다고 NHK가 예측했습니다.
NHK는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0시 24분쯤 출구조사와 개표 상황, 판세 취재 등 내용을 토대로 자체 중간 집계 결과를 이처럼 보도했습니다.
NHK는 "자민·공명 양당이 목표로 내건 과반수에 못 미칠 것이 확실한 상황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자민·공명당이 중의원 의석의 과반을 놓친 것은 옛 민주당에 정권을 넘긴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그 뒤 자민당은 2012년 옛 민주당 내각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2017년, 2021년 등 4차례 총선에서 매번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공명당과 함께 안정적인 정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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