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에 대해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민생과 개혁과제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의에는 여러 사안이 될 수 있지만 무엇인지 열거하면 불필요한 논란을 낳을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다음 달 4일 국회에서 열리는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할 가능성에 대해선 국회 상황을 봐야 한다며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회 상황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더 말씀드릴 사항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9월에도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현직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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