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동해상에서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포항함(앞쪽, FFG)과 강원함(FFG)이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지난 22일부터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오늘 종료하는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의 적 도발과 침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훈련에는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 등 함정 20여 척과 해군 P-3 해상초계기, 공군 F-5 전투기, 미 해군 P-8 해상초계기, 미 공군 A-10 공격기 등 항공기 10대가 투입됐습니다.
육군 해안경계부대와 국군 화생방방호사령부 장병들도 함께했습니다.
적 특수작전 부대를 해상에서 격멸하는 내용의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 훈련, 해상과 함께 수중·공중 등 다양한 기습도발 상황을 가정한 대잠전 훈련, 대공전 훈련, 합동전자기전훈련 등이 시행됐습니다.
(사진=해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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