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국회의원들을 향해 "제발 도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여성은 남북 접경 지역 주민으로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알리기 위해 24일 국회 참고인으로 출석했는데요. 인천 강화군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여성은 "방송 소음으로 인해서 저희 일상은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딸아이 같은 경우는 잠을 못 자고 힘들어하니까 입에 구내염이 생기고, 아들은 새벽 3~4시까지도 잠을 못 자고 그런 상황"이라며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해주시더라"라고 토로했습니다. 이후 무릎을 꿇고 울부짖기도 했습니다.
최근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갈등이 심화하면서 접경 지역에서 양측의 선전 방송의 강도도 커졌습니다. 특히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은 소음 강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여우·들개·까마귀 등 동물 울음소리부터 쇠뭉치를 긁는 소리, 심지어 귀신 소리 등 소름 끼치는 소리가 밤낮없이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이어 "딸아이 같은 경우는 잠을 못 자고 힘들어하니까 입에 구내염이 생기고, 아들은 새벽 3~4시까지도 잠을 못 자고 그런 상황"이라며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해주시더라"라고 토로했습니다. 이후 무릎을 꿇고 울부짖기도 했습니다.
최근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갈등이 심화하면서 접경 지역에서 양측의 선전 방송의 강도도 커졌습니다. 특히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은 소음 강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여우·들개·까마귀 등 동물 울음소리부터 쇠뭉치를 긁는 소리, 심지어 귀신 소리 등 소름 끼치는 소리가 밤낮없이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