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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강동궁, 프로당구 PBA 휴온스 챔피언십 32강행

조재호·강동궁, 프로당구 PBA 휴온스 챔피언십 32강행
▲ 휴온스 챔피언십 32강에 진출한 조재호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나란히 32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5차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에서 유창선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또한 강동궁(SK렌터카)도 앞선 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던 김현우(NH농협카드)를 맞아 세트 점수 3대 0으로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스페인 출신 강호들도 일제히 32강에 합류했습니다.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와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로빈슨 모랄레스(휴온스) 4명 모두 64강전을 통과했습니다.

여자부 LPBA 16강전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김가영은 임경진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고, 스롱은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게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백민주(크라운해태)는 팀 동료 임정숙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3대 2로 승리하고 8강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이밖에 전지우(하이원리조트)와 권발해(에스와이), 황민지, 김정미 등도 8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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