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벌에 설탕을 먹여 생산한 꿀인 '사양벌꿀'과 천연벌꿀이 혼동되지 않도록 '사양벌꿀' 명칭에 '설탕'을 넣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으로부터 "국민이 사양벌꿀을 천연벌꿀처럼 알게 하면 되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송 장관은 "국민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사양벌꿀 명칭에 설탕을 넣도록 바꾸려고 한다"면서 "양봉협회와도 이야기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송 장관은 일본에서는 사양벌꿀을 식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양벌꿀은 국내에서는 식품으로 인정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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