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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구상의 독특한 결합…로버트 문틴 국내 첫 개인전

추상과 구상의 독특한 결합…로버트 문틴 국내 첫 개인전
▲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로버트 문틴

추상과 구상을 결합하며 화폭을 채우는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 로버트 문틴이 국내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서울 UNC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주제는 'Closer(더 가까이)'로 문틴은 이번 전시에서 작품 속 인물과 색채의 조화를 통해 시각과 청각의 관계성을 탐구하며, 음악이 감정에 닿듯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 세계를 선보입니다.

문틴은 그동안 작품을 통해 색과 형태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복잡함을 표현해왔는데, 이번 전시에서 기존보다 부드럽고 선율적인 색조로 감정적인 깊이를 더한 신작들이 공개했습니다.

초기 인더스트리얼 음악과 뉴웨이브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그의 회화적 접근은 마치 즉흥적인 음악처럼 자발성과 의도를 결합한 듯 색과 인물이 떠오르고 변형되며 흐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버트 문틴 작품
UNC 갤러리 관계자는 "로버트 문틴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은 잃어버린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레오벤 출신으로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로버트 문틴은 레오폴드 미술관, 지멘스 컬렉션, 오스트리아 연방교육부 컬렉션 등 여러 저명한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로버트 문틴의 첫 한국 전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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