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별개로 특별감찰관을 추천하겠다고 한 데 대해 북한 인권 문제는 당의 정체성과 연결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은 마치 가벼운 사안인 것처럼 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 인권 문제는 당 정체성과 연결돼 있고, 당의 정체성 또한 중요하다며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의 연계 문제는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별개로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등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천을 추진하겠다는 한 대표의 방침을 비판한 겁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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