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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19도' 포근…큰 일교차 유의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더욱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오늘(24일) 아침 서울 기온이 7.1도, 파주가 2.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최저를 기록한 곳이 많았는데요.

낮 동안은 금세 또 포근해지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이 19도, 파주 18도, 안동이 2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훌쩍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 밖에도 낮 기온 보시면 대전이 19도, 전주와 광주 20도, 부산이 23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는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기온 변화가 급격한 시기니까요, 옷차림은 더욱더 잘 갖춰주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안개가 짙은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고 하늘이 이렇게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별다른 비 예보 없이 전국적으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한편 동해안 지방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어오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는데요.

일교차는 여전히 큰 폭으로 벌어지겠고요.

주말에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 비 예보가 일부 있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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