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위원장이 국감에 불출석한 설민신 한경대 교수 고발장을 전달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야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하지 않은 한경국립대 설민신 교수에 대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안건 상정 때 자리를 비우며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교육위 야당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 논문 대필 의혹과 관련해 설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설 교수가 8일 열린 전체 회의에 출석하지 않자 11일 한 차례 고발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이미 고발을 한번 했음에도 설 교수는 15일 열린 국감에 또 출석하지 않았다"며 "교육자로서 부끄러운 모습이자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설 교수를 재차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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