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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털어낸 네이마르, 1년 만에 복귀전…알힐랄 3연승

무릎 부상 털어낸 네이마르, 1년 만에 복귀전…알힐랄 3연승
▲ 1년여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네이마르

지난해 10월 무릎 통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슈퍼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1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네이마르는 오늘(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인과 ACLE 3차전에서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2분 나세르 알 다우사리와 교체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

알힐랄은 알아인과 난타전 끝에 5대4로 승리했습니다.

3연승을 따낸 알힐랄(승점9·골 득실+8)은 알아흘리(승점 9·골 득실 +4)에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서아시아지역 선두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우루과이와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4차전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던 네이마르는 긴 재활 끝에 그라운드에 돌아왔습니다.

볼경합을 펼치는 네이마르

벤치에서 동료들의 골행진을 응원하던 네이마르는 후반 교체투입돼 13차례 볼 터치와 한 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알아인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는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24분 교체로 물러나 네이마르와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난 뒤 "기분이 좋다. 정말 행복하다. 드디어 내가 돌아왔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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