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발견된 노무라입깃해파리
해양수산부는 보름달물해파리와 노무라입깃해파리에 대한 '주의 단계' 특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는 지난 5월 전남·경남 해역을 시작으로 전북·충남 해역으로 확대됐으며,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는 7월 제주 해역에서 시작해 부산·울산·경남·경북 해역을 거쳐 전남·강원 해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올해 해파리 특보 기간은 148일로 지난해 150일보다 2일 짧았습니다.
발령 시기는 11일이, 해제는 17일이 각각 빨랐습니다.
해수부는 해파리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약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파리 6,327톤을 제거했습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최근 수온 상승으로 해파리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독성해파리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조기 예찰을 통해 피해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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