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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가벼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25일 국내 출시

더 얇고 가벼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25일 국내 출시
▲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이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의 두께와 무게는 각각 10.6㎜, 236g으로 지난 7월 공개한 갤럭시 Z 폴드6보다 1.5㎜ 얇고 3g 가볍습니다.

펼쳤을 때 메인 스크린은 20:18 비율의 203.1㎜(8.0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넓습니다.

접었을 때 사용 가능한 커버 스크린은 21:9 비율의 164.8㎜(6.5형) 디스플레이로, 바 타입 제품과 유사한 사용성,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탑재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는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16GB 메모리는 폴더블 폰에 최적화된 '갤럭시 인공지능'을 가능하게 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퀄컴의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이 탑재됐습니다.

색상은 '블랙 쉐도우' 한 가지로 출시되며, 스트라이프 패턴과 메탈·글래스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가격은 278만 9,600원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더 얇은 폴더블 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국 샤오미가 최근 선보인 '믹스 폴드4'의 두께는 9.47㎜, 아너의 '매직 V3' 두께는 9.3㎜입니다.

화웨이가 지난달 출시한 폴더블 폰 '메이트 XT'는 두 번 접는 제품인데도 두께는 약 12㎜ 수준으로 개발됐습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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