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김영빈과 이기혁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올 시즌 파이널 라운드 첫판부터 FC서울을 제압하고 2위로 도약했습니다.
강원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첫 경기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서울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시즌 17승째를 챙긴 강원은 승점 58점으로 김천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인 울산과는 승점 4점 차입니다.
전날 울산과 김천이 비긴 틈을 타 승점 3을 챙긴 강원은 이번 라운드 들어 울산과 격차를 좁히면서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반면 서울은 승점 50점으로 5위에 머물러 사실상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남은 4경기를 다 이기고, 현재 1위인 울산이 다 질 경우에야 승점이 62로 같아집니다.
강원은 후반 1분에 터진 김영빈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기혁이 올린 코너킥을 김영빈이 솟구쳐 올라 머리로 골망을 흔들어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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