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소형모듈원자로 4개 건설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오늘(20일)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전기발전 용량상 용량이 170메가와트에서 350메가와트 사이인 SMR을 4개 정도를 묶어야 대형 원자력 발전소 1기에 해당하는 출력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국회 동의 전망에 대해서는 SMR은 공장에서 완성해서 출하할 수 있는 원전으로, 원자력 기술이면서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수출 주력 효자 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런 점에서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수석은 한국의 원전 기술에 대해선 SMR에 국한하면 세계 2∼3위권이라며 대형 원전의 기술력은 압도적으로, 자체 기술과 건설사의 시공 능력, 한국수력원자력의 운영 능력 등을 더하면 원전 시장 수주 경쟁력은 단언컨대 세계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수석은 SMR은 아직 표준화가 마련되지 않은 기술로, 기술 개발을 하며 인허가 기준을 동시에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한국형 SMR을 개발하며,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적시에 SMR 인허가를 할 수 있도록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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