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APEC 재무장관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취임 후 첫 한국경제 설명회(IR)를 열고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고 기재부가 20일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먼저 20∼21일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202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APEC 회의는 21개 APEC 회원국과 주요 국제기구 대표, APEC의 공식 민간 자문기구인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위원 등이 참석해 역내와 세계 경제 상황과 지속 가능 금융,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국은 내년도에 20년 만의 APEC 의장국으로서 10월 인천에서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내년도 APEC 재무장관회의 의장직을 공식 수임하고, 2025년 논의 비전과 의제를 회원국들에 소개합니다.
최 부총리는 이어 22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엽니다.
한국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역동경제',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등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투자자들이 제기하는 한국경제에 대한 관심·우려 사항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한국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긍정적 시각이 유지·강화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23∼24일에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 총회와 연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립니다.
최 부총리는 국제금융체제 실무회의의 공동의장국으로서 선도 발언을 통해 이번에 마련된 다자개발은행(MDB) 개혁 로드맵의 의의를 강조하고 차질 없는 이행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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