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차고지 화재 현장
어젯밤(17일) 11시 반쯤 경기 화성 봉담읍의 한 폐차량 차고지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목격하고 진화에 나선 차고지 관리인 50대 A 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자동차 운송용 차량을 포함해 모두 6대가 불탔습니다.
불이 난 업체는 폐차 예정 차량을 싣고 와 야외부지에 보관했다가 폐차장으로 운송하는 업체로, 총 50대의 폐차 예정 차량을 보관하고 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송 차량에 실려 있던 폐차 예정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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