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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주 신륵사 일대 '여주오곡나루축제' 개막

오늘부터 여주 신륵사 일대 '여주오곡나루축제' 개막
▲ 여주 오곡나루축제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일대에서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열립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쌀과 고구마 등의 농·특산물을 옛 나루터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 지역의 역사를 재현한 가을 축제입니다.

축제는 진상 퍼레이드, 쌍용거 줄다리기, 만장기 이탈 퍼포먼스, 황포돛배 진상식을 시작으로 나루마당, 오곡마당, 잔치마당 3개의 축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집니다.

나루마당에선 여주 농축산물로 직접 만드는 바비큐 꼬치 체험, 한지에 불을 붙여 하늘을 수놓는 '은하수 낙화놀이',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지에 소원을 적어 매다는 '소원지길''여주와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표현한 멀티미디어쇼 등이 진행됩니다.

야간에는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뉴진스님'과 그룹 쿨 출신 가수 김성수의 특별 디제잉 공연이 이어집니다.

'오곡마당'에서는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가 여주 농·특산물로 만든 3종 메뉴 등을 선보입니다.

'잔치마당'에서는 매년 큰 인기를 끌어온 '가마솥 여주쌀·오곡 비빔밥 먹기'가 진행됩니다.

여주쌀로 지은 가마솥 밥에 신선한 나물과 채소를 곁들인 오곡 비빔밥을 약 3~4천 원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주 진상미로 만든 가양주를 대상으로 한 '가양주 품평회'도 개최됩니다.

여주 오곡나루축제 프로그램

(사진=여주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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