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송규의 홀인원 기념 촬영.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유송규가 동아제약 간판 제품 박카스 1만 병을 홀인원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유송규는 17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 11번 홀(파3·192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그린에 떨어진 공이 한번 튕긴 뒤 홀 안으로 사라지며 유송규는 KPGA투어에서 자신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11번 홀에는 홀인원 상품으로 박카스 1만 병이 걸렸습니다.
동아제약은 대회를 주최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주력 계열사입니다.
유송규는 "11번 홀 티박스에 비치된 박카스를 한 병 마셨더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카스 1만 병은 가격은 약 600만 원이지만 1t 트럭 적재함을 가득 채울 분량입니다.
유송규는 "기부도 하고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 놔두고 손님들께 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송규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한편 최민철은 7번 홀(파3·157야드)에서 홀인원을 해 안마의자를 받았습니다.
최민철 역시 KPGA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은 처음입니다.
최민철은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