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구연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1년 6개월 가까이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에 박구연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임명됐습니다.
여가부는 18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내일(18일)부터 3년입니다.
박 전 차장은 차관 재임 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을 총 117회 진행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9월 'e브리핑' 시스템 구축 이래 기자회견에 나선 중앙부처 장·차관과 중앙행정기관장 가운데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전북 순창 출신인 박 차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33년간 공직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2022년 6월부터 2년간 국무1차장직을 수행했으며, 지난 7월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