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차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차관 회담을 열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두 차관은 회담에서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이 준비하는 각종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 문제 대응 관련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출범한 가운데 고위급 인적 교류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을 당시 일본이 약속했던 조선인 노동자 추도식과 지난달 39년 만에 공동위원회 회의가 열린 대륙붕 '7광구' 공동개발 사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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