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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캐스퍼' 출시…외관 개선, 안전·편의사양 보강

현대차 '더 뉴 캐스퍼' 출시…외관 개선, 안전·편의사양 보강
▲ 현대차, '더 뉴 캐스퍼' 출시 

현대차는 경형 SUV 캐스퍼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캐스퍼'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캐스퍼는 2021년 캐스퍼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추가했습니다.

더 뉴 캐스퍼의 전면부는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가 이전보다 더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후면부의 리어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도 전면부와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또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행 시 차체를 둘러싼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는 휠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6%가량 개선된 0.34의 공력계수를 달성했습니다.

안전사양은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와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탑재됐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추가 사양으로 구성했습니다.

동승석 도어에 버튼 타입 스위치를 추가해 문을 여닫을 때 편의성을 향상했고, 정차 시 제동 상태를 유지해 주는 오토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도 추가됐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관련해선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현대 카페이, 카투홈, 자연어 음성인식 등의 기능이 담긴 시스템이 탑재됐습니다.

기존에 옵션으로 제공되던 후방 모니터와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됐습니다.

현대차, '더 뉴 캐스퍼' 내부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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