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미국 대선과 중동 분쟁 확대 가능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정치 불확실성과 기술주권 침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술유출 대응방안과 정상외교 후속조치 등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유출 방지체계 구축과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체코 원전 건설 계약 체결과 최근 맺은 MOU의 수출·수주 연계, 한·필리핀 FTA 비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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