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
일본 완성차 브랜드가 올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매체 켈리블루북은 혼다의 '프롤로그'가 3분기에 1만 2천644대가 팔려 전체 브랜드 중 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비 미국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단일 모델로는 테슬라 3개 차종과 포드 머스탱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 리비안 R1S보다 더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닛산과 도요타도 전년 대비 각각 65.7%, 45.3% 증가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도요타의 렉서스는 96.7%, 스바루는 34.4% 판매량이 늘어 급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업체들이 인센티브와 가격 할인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한국 브랜드 중 일부 모델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습니다.
아이오닉 시리즈와 니로, 코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델이 판매 감소를 보였습니다.
업계는 일본 업체들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하며 한국 브랜드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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