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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비리 의혹' 서울개인택시조합 압수수색

경찰, '채용 비리 의혹' 서울개인택시조합 압수수색
▲ 서울경찰청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임원진이 조합 내 이사 등 자리를 대가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16일) 오전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있는 서울개인택시조합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조합의 차 모 이사장 등은 이사와 감사 등 직책을 맡기는 대가로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차 이사장 등에 대한 소환조사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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