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 김포에 있는 재활용센터에서 5m 아래로 추락한 60대 일용직 노동자가 한 달간 병원 치료를 받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1시 25분쯤 김포시 걸포동 재활용센터에서 60대 남성 A 씨가 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한 달 만인 그제(14일) 새벽 숨졌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A 씨는 사고 직전 고소작업차(스카이차)에 올라 페인트칠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소작업차 위에 앉아 휴식하다가 다시 작업하려고 일어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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