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산 미군기지서 폭발물 의심 소동…군산공항 탑승객 한때 불편

군산 미군기지서 폭발물 의심 소동…군산공항 탑승객 한때 불편
▲ 전북 군산시 미군기지

군산공항과 활주로를 함께 쓰는 전북 군산시 주한미군 제8전투비행단 기지에서 폭발물 의심 소동이 일어 항공기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0분 공군기지 내부로 진입하는 차량을 본 군견이 갑자기 짖어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군 폭발물처리반(EOD)까지 나서 차량과 그 주변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이나 마약류 등 위해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공항 이용객들은 안전을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하고 대기해야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군견이 다소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다"며 "현재까지 특별한 위험 요인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ost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