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김장 채소류 안전성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배추, 무, 파, 마늘, 생강 등 품목별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료 700점을 수거해 농약 성분 잔류 여부를 검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을 발견하면, 산지에서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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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에서 리튬과 같은 핵심 광물을 분리해 낼 수 있는 미생물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경북의 한 폐광산에서 발견된 미생물 3종이 활성화된 용액에 리튬이온배터리 양극 활물질을 녹인 결과, 리튬과 니켈, 망간, 코발트가 95% 이상 분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원관은 이번 발견으로 독성이 있는 무기산 대신 위험도가 낮고 환경오염도 덜 일으키는 미생물을 이용해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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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SOS 생명의 전화' 전면 개편을 기념한 것으로, 시민들이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생명존중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하도록 하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현장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녹음하고, 다른 시민들이 남긴 말을 들을 수 있는 별도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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