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 황정민, 손진책, 김동호, 신민아, 김덕영(왼쪽부터)
신영균 예술문화재단이 올해의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배우 황정민과 신민아 등 5명을 선정했습니다.
황정민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베테랑 2'와 지난해 '서울의 봄'을 포함한 작품들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화 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연극 예술인 부문에선 한국을 대표해 온 연출가 손진책, 공로 예술인 부문에선 한국 영화의 해외 진출에 기여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선행으로 훈훈한 미담을 남긴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굿피플예술인상은 어린이, 여성 환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해온 배우 신민아에게 돌아갔습니다.
독립영화 부문에선 올해 초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김덕영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원로배우 신영균의 출연 재산으로 설립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해마다 5개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동을 펼친 예술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사진=신영균문화예술재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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